[한줄 요약] 미 국토안보부(DHS)가 비시민권자의 유권자 등록을 확인하기 위해 특정 시스템 사용을 압박하고 있지만, 데이터 오류 가능성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어!
2026년 7월 19일 자 기사 기준이야.

최근 미 국토안안보부(DHS)의 마크웨인 멀린 장관이 각 주 선거 관리 당국에 유권자 명부를 '정화'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어. 미국 전역에 수십만 명의 비시민권자가 투표자로 등록되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특히 4개 주에서만 25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거든.
DHS는 이번 확인을 위해 'SAVE 시스템'을 사용하라고 밀어붙이고 있어. 원래는 정부 혜택 자격을 확인하기 위한 도구인데,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확대해서 모든 투표자의 시민권 여부를 확인하는 데 쓰게 만든 거지.
그런데 문제는 이 시스템이 예전부터 잘못된 데이터를 보여준 적이 많다는 거야! 전문가들과 일부 주 선거 관리자들은 이 시스템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 사회보장국(SSA) 데이터 자체가 시민권 상태를 완벽하게 반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거지. 예를 들어, 시민권자가 정보를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비시민권자로 잘못 분류될 수 있다는 거야.
실제로 유타주의 사례를 보면, 7만 건 넘는 기록을 확인했는데 그중 상당수가 실제로는 시민권자였던 것으로 밝혀졌어. 텍사스에서도 데이터의 정확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말이야.
현재 이 시스템 확대를 두고 법적 공방도 치열해. 어떤 법원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라며 사용을 막았지만, 다른 법원은 사용을 허용하는 등 판결이 엇갈리고 있어.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같은 주의 관리들은 DHS의 주장이 '근거 없는 추측'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