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SSG 랜더스의 홈런왕 최정 선수가 고관절 수술로 인해 이번 시즌을 아쉽게 마무리하게 됐어.

2026년 7월 24일자 기사 기준이야.
KBO 리그의 전설적인 타자, SSG 랜더스의 최정 선수가 결국 시즌을 아쉽게 마무리하게 됐어. 구단 발표에 따르면 최정은 오는 8월 고관절 수술을 받을 예정이야.
최정은 지난 7월 16일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린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 최근 '고관절 충돌 증후군' 진단을 받았대. 뼈 모양 때문에 관절이 손상되는 상태라 치료를 계속해도 나아지지 않아서 결국 수술을 결정한 거지.
수술은 8월 11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그곳에서 2주 정도 재활 프로그램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해. 다시 그라운드에서 모습을 보려면 약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부상 중에도 최정은 71경기에서 타율 .306, 20홈런, 57타점을 기록하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어. 11년 연속 2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상태라 이번 시즌 아웃 소식이 팬들에게는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어.